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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마켓? 그것은 무엇인가::http://withmon.com

요즘 인터넷에 재능마켓이라는 단어가 많이 보입니다. 어쩌면 조금은 생소한 단어이기도 한데요. 마켓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것을 보면 뭔가 사고파는 시장이라는 짐작이 갑니다. 과연 무엇을 뜻하는지 한번 알아보도록 합니다.


재능마켓은, 물건이 아닌 서비스, 노하우를 사고 파는 시장이다.


한마디로 정의하면 위와 같습니다. 옥션 같은 오픈마켓을 보면 누구나 판매하고 구매 할 수 있는 인터넷 시장이죠? 그것과 동일하게 서비스를 인터넷 시장에서 사고 팔 수 있는 것이 바로 재능마켓입니다. 한번 아래 재능마켓 홍보 동영상을 참고해 볼까요?



<출처: 위드몬 재능마켓 홍보자료>


이해에 더 큰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프로그래밍을 잘하는 개발자가 내 능력을 팔고 싶을 때 이용하고, 디자인을 잘하는 학생이 용돈을 벌기위해 할 수 있죠. 또한 족구, 축구, 야구, 수학, 과학 등을 잘 한다면 레슨을 할 수도 있습니다. 판매자가 내가 팔고싶은 서비스를 올리면 구매자는 그것을 구매하는 구조입니다.

과연 이러한 서비스의 장점은 무엇일까요? 솔직히 말해서 그냥 많은 서비스들을 합쳐놓았다? 라는 느낌 밖에 안들지 않나요? 하지만 장점이 있답니다.


안전거래, 사기방지, 가격비교, 후기


재능마켓의 장점을 꼽으라면 단연 이 4개를 꼽을 수 있습니다. 기존에 이런 서비스를 이용할 땐 보통 직거래를 많이 이용했습니다. 번역거래, 사이트개발, 디자인 딱 보아도 직거래 잘 하게 생긴 것들 아닌가요? 이러한 직거래 서비스의 문제는 아래와 같습니다.


1. 능력있는 인력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카페나, 커뮤니티등을 돌아다니며 열심히 찾아야 하죠. 물론 지인중에 아는 사람이 있다면 때댕큐 입니다.

2. 서비스의 완성도를 장담하기 어렵다. 중재자도 없고 어떤 명확한 근거를 가지고 서비스 거래를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재수없으면 말만 번드르르한 실력 꽝인 사람과 거래하는 아주 기분나쁜 경험을 해볼 수 있습니다.

3. 먹튀, 연락두절, 납기일 위반등의 사기가 있다. 계약날짜는 2달인데 4달이 걸려도 전~~~혀 해줄 의사가 없거나, 돈을 받자마자 먹튀를 해버리는 불쌍사가 발생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이러한 일들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납니다.

4. 개인간의 거래이기 때문에 합당한 가격인지 평가하기 어렵다. 왜 우리가 옷을 구매할 때만 하여도 여러 사이트에서 같은 옷을 팔기 때문에 하나하나 검색해보며 가격비교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서비스의 특성상 완성물이 일정하게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가격비교도 어렵고, 이메일이나 유/무선으로 제안을 받는 경우가 많아 합당한 가격인지 판단이 안됩니다.

5. 1:1 거래로 진행되기 때문에 이전에 거래 했었던 거래정보나, 다른사람들의 평가도 찾아보기 쉽지 않죠.


자.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한 것이 바로 재능마켓 입니다. 다양한 프리랜서, 업체, 개인 등의 서비스 능력을 한곳에 모아놓아 서로 가격경쟁이 일어나 합리적인 가격대를 형성하며 여러명의 판매자가 있기 때문에 내가 원하는 사람을 빠르게 찾을 수 있습니다. 또한 안전거래를 이용해 아래와 같은 안전한 거래가 가능합니다.

구매자 결재 -> 재능마켓 사이트에서 보관 -> 판매자 서비스 제공 시작 -> 판매자가 구매자에게 서비스 종료 메시지 전달 -> 구매자 확인 후 인수결정 -> 결제대금 판매자에게 지급

사기당할 위험이 없는 것이죠. 그리곤 이들의 후기를 바로 바로 볼 수 있기에 이 판매자의 품평이 어떤지 열심히 찾아 볼 필요가 없습니다. 여러모로 편리한 기능이 있죠.

개인적으로 상당히 좋은 서비스라고 생각합니다. 원하는 능력자를 빠르고 쉽게 찾을 수 있고 더군다나 신뢰까지 있으니 충분히 이용해 볼만한 것 같습니다. 자자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한번 이용해보고 평가해보세용~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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